말려 걸어 놓은 무로 아빠랑 무말랭이 만들기.. 실을 빼고 물에 불린 후 양념하기 등등.. 동균인 무 씻기 등 도와 줬다. 2008년 11월 22일 토요일) 양파를 갈아 넣으니 맵다고 도망갔다가 설탕을 넣을 땐 또 간섭 (?) 했다가.. 장갑을 끼고 쪼물락 거리는 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