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6일 월요일.
타코야끼집 찾으러 홍대입구에서 이대까지~~
홍대 입구 쪽으로~~
서 있는 곳 - 푸르지오 상가에 '타코비'라고 있었는데 한참 헤매도 없다...
결국, 이대 앞으로 다시 택시타고..
이대입구 '대판옥'은 월요일 휴일 ㅠㅠ
정문 옆 '노리타'는 2시 반에 자리 꽉꽉, 그린하우스 있던 건물 2층에 '소렌토'라고 있길래 한가해서 들어갔다.
스파게티 한 그릇씩 먹고 나와서 길 맞은 편의 수제 소시지 하나씩 아이들 사 줌
가미 분식 골목의 앤드류스 에그 타르트~ 개당 천 9백원씩인데 4개 샀슴
이대 전철 쪽으로 올라 오다가 타코야끼 포장마차 발견해서 사 먹었다.
쇼핑몰 광장에서 휴식~~
에그타르트.. 고급스럽고 알차고 부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