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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19:51

동균이

쫑
조회 수 183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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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좀 붙었다.

애비 닮아 마르지 않고 퉁퉁하게 컸으면 좋겠네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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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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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리깡.. 2004.12.14 07:35
    엄마 닮아서 애가 잘생겼다..(뭐 아빠가 안생겼다는 얘긴 아니니깐 딴지 걸지 말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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