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8 14:15

정창용

조회 수 77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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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나온 독사진..

뭐 할말이 있겠나..

원조 챙김이, 덜렁이

결혼도 하고 지금은 얼마 안있다가 2세가 나올 예정이란다.

요즘 약간 어려운 상황을 겪고는 있으나 잘 풀리리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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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4.10.27 09:23
    그래도 여전히 난 창용씨 좋던데..
    어떨 땐 남편보다 날 더 대접해 주는 느낌..
    내가 어디서 그런 대접을 받아 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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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용 2004.11.02 12:48
    형 좀 잘 나온 사진으로 올리시죠
    살 엄청 쪘을때 사진이네요..
    형수님 대접이라뇨 전 아무것도 해 드린게 없는데요..
    조금이라도 그런 느낌이 드신다면 다 남편이 잘나서 그러신거예요
    ^__^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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