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4 17:38

달고나 만들기

조회 수 16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예쁜 딸네미가 달고나 만들고 싶다고 하니, 솔직히 난 귀찮아서 무시했지만 아빤 흔쾌히 사주려고 일부러 복잡한 시장 동네 마트를 들어 간다.  예상보다는 비싸다, 셋트 7천원.  소다 따로 사고 (300원) 몇 번의 실패 끝에 아빤 달고나 만들기 요령을 터득해서 이제 아이들 둘에게 코칭까지 해 주며 만들어 낸다.  뒷처리는 내가 해야 되지만 야금 야금 얻어 먹는 달고나, 즉 탄 설탕 맛이란..  ㅎㅎ  맛있긴 하지..


?

  1. 다운 점퍼

  2. 휴가

  3. 오르세 미술관 전

  4. 거리공원

  5. 앤서니 브라운 전

  6. 콩쿠르 대회

  7. 5월 인라인 스케이트장

  8. 선아 생일

  9. 청태산 휴양림에서

  10. 신촌 풍경

  11. 달고나 만들기

  12. 4월 벚꽃날에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