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닭다리로 추정되는? 뼈다귀에 둘다 열중하고 있다.
아래 사진, 선아는 복숭아, 동균이는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 빠져있다.
동균인 그래서 차승원을 '쿨하게 아저씨'로 기억하고 있다.
마야가 부르는 주제가 가사가 '쿨하게 가슴은 뜨겁게~'이므로..
이 노래를 차 안에서 6백5십 7번은 들었을 것이다. -_-
베이비 크로마뇽인 (2003년 7월)
선아, 2년 전 족발사건
헤이리 딸기가 좋아 테마파크
마음에 드는 사진
사이좋은 연년생?
아가들, 개폼 잡다..
둘다 울기의 진수..
삼매경 (이것도 예전 사진..)
예전 사진 2
한참 전의 애들 사진..
선아 3살 생일
섬진강변 모래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