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나온 독사진..
뭐 할말이 있겠나..
원조 챙김이, 덜렁이
결혼도 하고 지금은 얼마 안있다가 2세가 나올 예정이란다.
요즘 약간 어려운 상황을 겪고는 있으나 잘 풀리리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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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 땐 남편보다 날 더 대접해 주는 느낌..
내가 어디서 그런 대접을 받아 보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