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 오는 것 같다.
언제부턴가 스치듯 사라지는 봄과 가을은 점점, 여름과 겨울의 사이에 잠시 과도기처럼 지나가는 존재같아서 많이 아쉽다.
지금 이 나이의 가을은 다시는 안 오겠지..
가족사진이지만 이곳에 올린다.
꽃사진 (야생화)
Insa-dong Color
니콘동의 작가 서두일씨의 사진
3.1절 인사동 나들이..
물벼락...
옥순봉 사진
이 사진이 참 좋다.
가지 않은 길
흑백 사진 (홍콩)
개심사
순간포착의 미학..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가을하늘 (니콘클럽)
운주사 흑백 사진
아쉬움
디카의 문제점이자 장점..
필름의 위력...어떤가?
'엄마를 기다리다' 니콘동에서 퍼옴
남도 여행 6 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