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태백 지역 만큼, 시간 혹은 세월의 아이러니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곳도 없을 것이다.
행운으로 인한 부귀 영화를 꿈꾸는 오늘의 얼굴 속에는 견뎌 내기 힘든 과거의 역경이 담겨 있다.
수백개 광산들이 오롯이 5개만 남은 오늘.. 그 많은 광부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광부와 카지노.. 잔뜩 무겁게 내려 앉은 하늘만큼 마음이 무거웠던 순간..
니콘동의 작가 서두일씨의 사진
다리품..여행...사진..
다큐멘타리 사진기자 이장욱
달팽이는 거북이만큼 가출할 수 있을까?
담양 대나무테마공원..
담양 메타스콰이어 가로수 길.
대관령 양떼목장 (출사지 후보 하나 더)
도움이 되는 훌륭한 링크
돌담길 10곳 문화재 지정 (동아일보)
동아일보 기사 검색
동학사 벗꽃 뒷길..
두 얼굴
두번째 사진
디카 남다르게 찍기
디카의 문제점이자 장점..
딸아이와 물방울 놀이.
똑딱이 고친 기념 샷..
마지막 맑은 하늘..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1 Roll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2 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