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태백 지역 만큼, 시간 혹은 세월의 아이러니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곳도 없을 것이다.
행운으로 인한 부귀 영화를 꿈꾸는 오늘의 얼굴 속에는 견뎌 내기 힘든 과거의 역경이 담겨 있다.
수백개 광산들이 오롯이 5개만 남은 오늘.. 그 많은 광부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광부와 카지노.. 잔뜩 무겁게 내려 앉은 하늘만큼 마음이 무거웠던 순간..
물벼락...
물방울 놀이.
물방울 놀이 2탄.
메타세콰이어 길..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3 Roll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2 Roll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1 Roll
마지막 맑은 하늘..
똑딱이 고친 기념 샷..
딸아이와 물방울 놀이.
디카의 문제점이자 장점..
디카 남다르게 찍기
두번째 사진
두 얼굴
동학사 벗꽃 뒷길..
동아일보 기사 검색
돌담길 10곳 문화재 지정 (동아일보)
도움이 되는 훌륭한 링크
대관령 양떼목장 (출사지 후보 하나 더)
담양 메타스콰이어 가로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