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태백 지역 만큼, 시간 혹은 세월의 아이러니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곳도 없을 것이다.
행운으로 인한 부귀 영화를 꿈꾸는 오늘의 얼굴 속에는 견뎌 내기 힘든 과거의 역경이 담겨 있다.
수백개 광산들이 오롯이 5개만 남은 오늘.. 그 많은 광부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광부와 카지노.. 잔뜩 무겁게 내려 앉은 하늘만큼 마음이 무거웠던 순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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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삽질의 연속 | 최유진 | 2005.10.26 | 966 |
64 | 작은 풍경들.. | 최유진 | 2005.10.21 | 965 |
63 | 작품활동 (?) 3 | 최유진 | 2005.10.21 | 1064 |
62 | 사람만이 희망이다. | 최유진 | 2005.10.14 | 895 |
61 | 인천항 | 최유진 | 2005.10.10 | 1020 |
60 | 靑明한 하늘... 2 | 쫑 | 2005.09.07 | 1085 |
59 | 아름다운 외출 (니콘클럽) | 최유진 | 2005.08.30 | 1042 |
58 |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1 | 최유진 | 2005.08.26 | 976 |
57 | 그림같다.. (니콘클럽) | 최유진 | 2005.08.25 | 1024 |
56 | 가을하늘 (니콘클럽) | 최유진 | 2005.08.25 | 1209 |
55 | 퇴근길의 따뜻함. | 쫑 | 2005.08.23 | 1094 |
54 | 다큐멘타리 사진기자 이장욱 1 | 최유진 | 2005.08.22 | 1023 |
53 |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 최유진 | 2005.08.22 | 937 |
52 | 계절감각 (퍼 옴) 2 | 최유진 | 2005.08.22 | 1048 |
51 | 날이 깨끗해서 멀리까지 보인다. 1 | 쫑 | 2005.08.21 | 1004 |
50 | 집앞에 걸려있는 무지개 1 | 쫑 | 2005.08.20 | 1042 |
49 | 마지막 맑은 하늘.. 1 | 쫑 | 2005.08.18 | 936 |
48 | 안면해수욕장에서의 낙조 1 | 쫑 | 2005.08.17 | 1060 |
47 |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 최유진 | 2005.08.16 | 1218 |
46 | 여름 사진 2 (퍼 옴) | 최유진 | 2005.08.11 |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