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 오는 것 같다.
언제부턴가 스치듯 사라지는 봄과 가을은 점점, 여름과 겨울의 사이에 잠시 과도기처럼 지나가는 존재같아서 많이 아쉽다.
지금 이 나이의 가을은 다시는 안 오겠지..
올해의 퓰리처상 (조선일보 발췌)
옥순봉 사진
여행의 에필로그.. 프롤로그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 -- 신미식
여름 사진 2 (퍼 옴)
여름 사진 (퍼 옴)
얼마전 인천대공원에서의 오리새끼들
어느새 봄이..
안성 나들이 D70 이미지들...
안면해수욕장에서의 낙조
안면도 해변에서
안면도 여행 일기 2007년 11월
안면 해수욕장
아침안개의 주산지
아주 좋은 가족사진..
아이들 흑백 사진
아쉬움
아름다운 외출 (니콘클럽)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다.
아래 사진과 같은 분이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