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5 11:38

아쉬움

조회 수 1188 추천 수 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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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 오는 것 같다.
언제부턴가 스치듯 사라지는 봄과 가을은 점점, 여름과 겨울의 사이에 잠시 과도기처럼 지나가는 존재같아서 많이 아쉽다.
지금 이 나이의 가을은 다시는 안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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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5 15:35
    일부러 포커스 나가게 한것같네...이쁘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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