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 오는 것 같다.
언제부턴가 스치듯 사라지는 봄과 가을은 점점, 여름과 겨울의 사이에 잠시 과도기처럼 지나가는 존재같아서 많이 아쉽다.
지금 이 나이의 가을은 다시는 안 오겠지..
안면 해수욕장
저녁때 비가 잠시 소강상태다.
안성 나들이 D70 이미지들...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4째주
CCD 청소후 테스트샷
남도 여행 6 Roll
'엄마를 기다리다' 니콘동에서 퍼옴
필름의 위력...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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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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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의 미학..
개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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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이 사진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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