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 오는 것 같다.
언제부턴가 스치듯 사라지는 봄과 가을은 점점, 여름과 겨울의 사이에 잠시 과도기처럼 지나가는 존재같아서 많이 아쉽다.
지금 이 나이의 가을은 다시는 안 오겠지..
아이들 흑백 사진
안면도 여행 일기 2007년 11월
흑백 사진 (홍콩)
운주사 흑백 사진
토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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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봉 사진
가지 않은 길
산악회 여행 흑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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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가을
Angkor Wat Image
숲 속에서
숲 속에서
분홍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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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