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나온 독사진..
뭐 할말이 있겠나..
원조 챙김이, 덜렁이
결혼도 하고 지금은 얼마 안있다가 2세가 나올 예정이란다.
요즘 약간 어려운 상황을 겪고는 있으나 잘 풀리리라 생각이 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6 | 생일잔치 2 | 최유진 | 2006.01.12 | 2183 |
475 | 2주만에 모인 가족들.. 1 | 최유진 | 2006.01.16 | 2227 |
474 | 아빠랑 엄마랑 나들이 | 최유진 | 2006.01.16 | 2171 |
473 | 오늘도 나들이.. 1 | 최유진 | 2006.01.16 | 1975 |
472 | 보고 싶은 남편.. 3 | 최유진 | 2006.01.16 | 2183 |
471 | 내 이쁜 아이.. | 쫑 | 2006.01.16 | 2124 |
470 | 따로 또 같이. | 쫑 | 2006.01.17 | 2188 |
469 | 까불이.. | 쫑 | 2006.01.17 | 2059 |
468 | 동균이 다섯 돌 기념하면서.. 2 | 최유진 | 2006.01.19 | 1959 |
467 | 이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췌) | 최유진 | 2006.01.20 | 2065 |
466 | 샬랄라~ 공주 3 | 최유진 | 2006.01.23 | 2113 |
465 | 유가네 부자의 솜씨 2 | 최유진 | 2006.01.23 | 2136 |
어떨 땐 남편보다 날 더 대접해 주는 느낌..
내가 어디서 그런 대접을 받아 보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