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나온 독사진..
뭐 할말이 있겠나..
원조 챙김이, 덜렁이
결혼도 하고 지금은 얼마 안있다가 2세가 나올 예정이란다.
요즘 약간 어려운 상황을 겪고는 있으나 잘 풀리리라 생각이 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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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앞니 빠진 날 | 최유진 | 2008.12.21 | 1794 |
475 | 두번 째 눈 온 날 | 최유진 | 2008.12.08 | 1834 |
474 | 재롱잔치 연습 | 최유진 | 2008.11.22 | 1828 |
473 | 찰흙으로... | 최유진 | 2008.11.22 | 1989 |
472 | 무말랭이 만들기 | 최유진 | 2008.11.22 | 1861 |
471 | 무김치 만들기 | 최유진 | 2008.11.09 | 1744 |
470 | 유치원 졸업여행 | 최유진 | 2008.11.03 | 1927 |
469 | 10월의 마지막 밤... 이것저것.. | 최유진 | 2008.11.01 | 1670 |
468 | 비서학과 40주년 기념식 | 최유진 | 2008.10.27 | 1178 |
467 | 동균이 학급 홈피에서.. | 최유진 | 2008.10.21 | 1913 |
466 | 9월 27일 동균이네 운동회 | 최유진 | 2008.10.12 | 1361 |
465 | 유치원 운동회 | 최유진 | 2008.10.11 | 1614 |
어떨 땐 남편보다 날 더 대접해 주는 느낌..
내가 어디서 그런 대접을 받아 보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