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4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http://www.mujuresort.com/resort/hotel_ti.asp곤돌라 타고 내려 와서 점심 먹고 티롤 호텔 쪽 구경했다.
드라마 여름향기에서는 여름을 배경으로 나와서 깨끗하고 반짝여 보인다고 생각했었다.  눈이 그치고 난 후 햇빛은 들었지만 추운 날씨라 좀 아쉽다.  


muju25.jpg


muju 50.jpg


muju51.jpg


muju52.jpg


muju53.jpg


muju26.jpg


muju27.jpg
추워서 돌아 다니는 사람들은 없는 듯


muju28.jpg
체험학습 식으로 목공예를 만들어 보고 팔기도 하는 곳.  가격들이 꽤 비쌈.  히노끼라고 은은한 향이 나는 나무목들로 만든 것들이 괜찮다.
허브샵에서 한참 몸 좀 녹이면서 쉬었다.  헬로키티샵도 있어서 구경했고..


muju29.jpg


muju30.jpg


muju32.jpg
호텔 티롤 본관 쪽


muju33.jpg
티롤 호텔 들어가면 실내가 작은 느낌이 든다.  천정도 낮고.  작고 아기자기하다.


muju34.jpg


muju35.jpg


muju36.jpg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muju37.jpg


muju38.jpg


muju39.jpg


muju40.jpg
저쪽 언덕 쪽으로는 썰매장도 있다.  애들이 다 춥고 힘들어서 그런지 별 생각이 없다.
스키타는 사람들 보니 동균인 썰매가 시시한가 부다.


muju41.jpg
티롤 건물 옆에 Tom and Toms 커피샵이 있다.  실내도 조그마한데 자리 잡기 힘듬.  여긴 호텔 로비 앞이고 바로 옆에 커피샵 매대가 있다.


muju42.jpg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휴식


muju43.jpg
곤돌라를 타는 데 너무 지친 하루라 그런가..  사람들이 많으면 안 그래도 더 피곤한 건데..
산악회가 예약해 놓은 민박집으로 향했다....  

?
  • ?
    2010.02.08 11:35
    이쁜호텔이었고...여기에 그런 호텔이 있다는것도 당신을 통해서 알았지..
    난 평생을 가도 몰랐을거야..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3 관악산 file 2012.09.17 1260
442 태안 나들이: 안면도에서 file 최유진 2012.08.24 1559
441 태안 나들이: 진산리 갯벌체험 file 최유진 2012.08.24 3090
440 태안 나들이: 팜카밀레 1 file 최유진 2012.08.24 1299
439 태안 연꽃 축제장 (똑딱이) file 최유진 2012.08.23 1265
438 태안 나들이: 그린리치팜 (연꽃... file 최유진 2012.08.23 1371
437 여행 마무리 file 최유진 2012.08.16 1219
436 울주 반구대 암각화 & 암각화박물관 file 최유진 2012.08.16 840
435 통영 한려수도케이블카 file 최유진 2012.08.16 1087
434 거가대교 file 최유진 2012.08.14 1010
433 토요코인 호텔 1 file 최유진 2012.08.10 1402
432 부산 송도 해수욕장 file 최유진 2012.08.10 1409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58 Next
/ 5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