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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juresort.com/resort/hotel_ti.asp곤돌라 타고 내려 와서 점심 먹고 티롤 호텔 쪽 구경했다.
드라마 여름향기에서는 여름을 배경으로 나와서 깨끗하고 반짝여 보인다고 생각했었다.  눈이 그치고 난 후 햇빛은 들었지만 추운 날씨라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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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돌아 다니는 사람들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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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식으로 목공예를 만들어 보고 팔기도 하는 곳.  가격들이 꽤 비쌈.  히노끼라고 은은한 향이 나는 나무목들로 만든 것들이 괜찮다.
허브샵에서 한참 몸 좀 녹이면서 쉬었다.  헬로키티샵도 있어서 구경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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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티롤 본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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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롤 호텔 들어가면 실내가 작은 느낌이 든다.  천정도 낮고.  작고 아기자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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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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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언덕 쪽으로는 썰매장도 있다.  애들이 다 춥고 힘들어서 그런지 별 생각이 없다.
스키타는 사람들 보니 동균인 썰매가 시시한가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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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롤 건물 옆에 Tom and Toms 커피샵이 있다.  실내도 조그마한데 자리 잡기 힘듬.  여긴 호텔 로비 앞이고 바로 옆에 커피샵 매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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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한잔으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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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를 타는 데 너무 지친 하루라 그런가..  사람들이 많으면 안 그래도 더 피곤한 건데..
산악회가 예약해 놓은 민박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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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02.08 11:35
    이쁜호텔이었고...여기에 그런 호텔이 있다는것도 당신을 통해서 알았지..
    난 평생을 가도 몰랐을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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