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2 13:46

미친 탕수육 (제주)

조회 수 58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산굼부리 구경 후 주차장 밖으로 나갔을 때 맞은편 있던 집

식당명이 '미친탕수육'이 맞는지 잘 모르겠다.  멀리 이동하기도 뭐해서 중국 음식으로 여행 마지막 식사한다.

 

 

151115-51.jpg

미친 탕수육.  소스 정말 독특하다.  레몬 풍미가 확 도는데 소스는 붓지 않고 찍어 먹었다.  고기는 작고 길게 튀겨서 먹기 좋다.  흑돼지라고 하던데..

그런데 같이 들어간 과일들은 캔 통조림 내용물이라 부실하다.

 

 

151115-52.jpg

식사로 나는 짜장면 먹었다.  

 

 

151115-53.jpg

탕수육 소짜리는 2만원.  짜장면이 6천원

 

(우도에서의 뿔소라 짜장면이 8천원에 짬뽕이 만 2천원씩도 하던데...  기본 물가는 비싸고 ㅜ)

 

 

 

?
  • ?
    2015.11.25 11:31
    일정이 빡빡해서 그냥 먹었던 곳. 별 감응이 전혀 없었던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 Shanghai 요리 (해구방) file 최유진 2005.07.05 920
223 꼬막중독 1 file 2007.01.14 922
222 토요일 만찬 1 file 최유진 2010.03.15 922
221 소고기 가지전 쌈.. file 2006.08.06 923
220 경주 황남빵 1 file 최유진 2007.01.18 924
219 추석 차례상 2 file 2004.09.30 925
218 무역센터 52층 마르코폴로 (2) 1 file 최유진 2005.11.14 929
217 굴시켜먹기 2 file 2007.01.14 932
216 소라과자. 튀김과자 1 file 2004.12.19 934
215 Outback Steakhouse 4 file 최유진 2006.02.01 936
214 료칸 다쯔미 아침식사, 마지막 일본 음식.. file 최유진 2006.03.23 940
213 마포의 마포나루주점 1 file 2005.02.15 943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