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7 10:54

두 얼굴

조회 수 2282 추천 수 5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우리 나라에서 태백 지역 만큼, 시간 혹은 세월의 아이러니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곳도 없을 것이다.
행운으로 인한 부귀 영화를 꿈꾸는 오늘의 얼굴 속에는 견뎌 내기 힘든 과거의 역경이 담겨 있다.

수백개 광산들이 오롯이 5개만 남은 오늘..  그 많은 광부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광부와 카지노..  잔뜩 무겁게 내려 앉은 하늘만큼 마음이 무거웠던 순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 물벼락... file 최유진 2007.08.02 1283
64 물방울 놀이. file 2006.06.12 1071
63 물방울 놀이 2탄. file 2006.06.19 1049
62 메타세콰이어 길.. 5 file 최유진 2005.04.15 1419
61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3 Roll 1 file 2005.04.26 1088
60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2 Roll 1 file 2005.04.26 1132
59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1 Roll 1 file 2005.04.26 1091
58 마지막 맑은 하늘.. 1 file 2005.08.18 936
57 똑딱이 고친 기념 샷.. file 2006.06.08 996
56 딸아이와 물방울 놀이. 1 file 2006.06.01 821
55 디카의 문제점이자 장점.. 2 file 2006.10.31 1184
54 디카 남다르게 찍기 file 최유진 2005.04.01 1393
53 두번째 사진 file 2005.05.04 1146
» 두 얼굴 file 최유진 2012.07.17 2282
51 동학사 벗꽃 뒷길.. 1 file 2006.04.17 952
50 동아일보 기사 검색 1 file 최유진 2006.02.02 1051
49 돌담길 10곳 문화재 지정 (동아일보) file 최유진 2006.04.20 1053
48 도움이 되는 훌륭한 링크 2007.01.02 1014
47 대관령 양떼목장 (출사지 후보 하나 더) 1 file 최유진 2005.04.19 1436
46 담양 메타스콰이어 가로수 길. 1 file 2005.04.14 145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