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5 11:38

아쉬움

조회 수 1186 추천 수 33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가을을 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 오는 것 같다.
언제부턴가 스치듯 사라지는 봄과 가을은 점점, 여름과 겨울의 사이에 잠시 과도기처럼 지나가는 존재같아서 많이 아쉽다.
지금 이 나이의 가을은 다시는 안 오겠지..
?
  • ?
    2010.11.05 15:35
    일부러 포커스 나가게 한것같네...이쁘다 사진

  1. 가족사진이지만 이곳에 올린다.

  2. 꽃사진 (야생화)

  3. Insa-dong Color

  4. 니콘동의 작가 서두일씨의 사진

  5. 3.1절 인사동 나들이..

  6. 물벼락...

  7. 옥순봉 사진

  8. 이 사진이 참 좋다.

  9. 흑백 사진 (홍콩)

  10. 개심사

  11. 가지 않은 길

  12. 순간포착의 미학..

  13.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14. 가을하늘 (니콘클럽)

  15. 운주사 흑백 사진

  16. 아쉬움

  17. 디카의 문제점이자 장점..

  18. 필름의 위력...어떤가?

  19. '엄마를 기다리다' 니콘동에서 퍼옴

  20. 남도 여행 6 Roll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