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나온 독사진..
뭐 할말이 있겠나..
원조 챙김이, 덜렁이
결혼도 하고 지금은 얼마 안있다가 2세가 나올 예정이란다.
요즘 약간 어려운 상황을 겪고는 있으나 잘 풀리리라 생각이 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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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졸업 단체 사진 찍던 날.. | 최유진 | 2009.02.10 | 1792 |
522 | 존재의 이유 | 최유진 | 2011.06.22 | 769 |
521 | 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6 | 최유진 | 2005.11.18 | 2000 |
520 | 조혜원 | 쫑 | 2004.09.22 | 590 |
519 | 조수형 결혼식 | 쫑 | 2004.09.22 |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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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정창용, 조혜원, 남연우 5 | 쫑 | 2004.09.22 | 918 |
» | 정창용 2 | 쫑 | 2004.10.18 | 771 |
어떨 땐 남편보다 날 더 대접해 주는 느낌..
내가 어디서 그런 대접을 받아 보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