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사진 중, 최고의 인물을 자랑하지 않을까 싶다.
Emma 사진을 떡~ 보는 순간,
빨강과 파랑을 섞으면 보라가 되고,
빨강과 노랑을 섞으면 주황이 된다는 진실이 퍼뜩 생각난다.
(둘다 닮았다..)
여전히, 선아 눈의 4배는 되는 거 같다.
Emma, 자주 등장하는군..
보행기의 발전..
지역주민 임성균..
문은영, 카운트 다운..
박수칠 때 떠나라
회사 후배들..
선희씨 퇴사..
Emma 7개월..
인터콘 담당 지배인..
명숙씨..
보영이 아들 현진이..
이선희 아들 벌써 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