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애가 다른쪽의 애덜은 울고불고 난린데
야는 울지도 않는다.
얼굴을 딱 봐라..울게 생겼나.
애 참 말없게 생기지 않았나.
지 애비 닮았으면 엄청 시끄러울텐데...푸후..
1/29일이 생일이라고 한다.
어쨌든 아빠처럼 성실하고 듬직한 사내아이로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엊그제 돌잔치를 한다고 하기에 가서 밥먹어 줬다.
이선희
8년 전의 사진을 꺼내어..
10년 지기..
가장 친한 회사 지인들..
황호영..
강원도 횡성 멤버들..
전남 영암 여행 멤버 중
아래에 이어 정진성 쥬니어..
진성이 2세
석규의 두 아들
수형부부
순일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