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별로 오래 되지도 않은 거 같은데, 벌써 8년 전 사진이다.
회사 동호회에서 유명산 자연휴양림으로 MT를 떠났던 사진..
필카 사진이라 스캔한 상태가 좋지 못하지만
사진 속엔 불의의 사고로 고인이 된 선배가 있어서 새삼스레 꺼내어 보았다.
지금 나의 퍼진 모습과 너무나 비교가 되는 (내가 보기에도. -_-) 그 시절..
아래) 역시 PC 동호회 MT 사진.. 난 동행하지 않았다..
상기 오라버니의 티셔츠 그림 참, 유아틱하다..
이선희
8년 전의 사진을 꺼내어..
10년 지기..
가장 친한 회사 지인들..
황호영..
강원도 횡성 멤버들..
전남 영암 여행 멤버 중
아래에 이어 정진성 쥬니어..
진성이 2세
석규의 두 아들
수형부부
순일부부
이 때, 엄청 앳되 보인다고 난리남 (자신들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