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폐업이후 어려우나마 먹고 살길을 헤쳐나가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 앞에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한다. 아주 간절히...
위의 사진은 황긍준씨..(일명 게장아저씨..)
모든 사람들과의 감회가 너무 깊다. 어찌 한마디로 끝내리. 그냥 사진만 올린다.
병진이..(내가 이 친구 인생의 지표란다. 후후....)
수진이..(매사에 워낙에 적극적인 친구..뭐든 열심히 하는모습이 좋다.)
상흠이..(이런저런 놀이에 능한 정이 많은 친구다. 일도 끝내주게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