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일째, 해운대 엑스더스카이 전망대 방문

특혜의혹으로 말 많았던 엘시티 꼭대기. 2만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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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지만, 올라올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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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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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100층. 384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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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위에 있는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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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를 빙 둘러, 각 지역 방향으로 지명 설명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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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업 커피에서. 한가로움과 행복한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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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름이... 다솥맛집이었나..  기억이 안나서 대략 찾음. 나중에 홈피 정리하려니 이런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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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겨울바다라서 더 깨끗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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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정원에서. 따뜻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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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광안리. 다 좋은데 저 호랑이 상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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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락수변공원까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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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핸즈백제. 1922년 일제강점기 시대 병원건물이었는데 근대문화유산 건물로 유지되어 카페가 되었다. 옛날 모습을 최대한 유지했으나, 뭐랄까, 그래서 따뜻한 느낌은 안 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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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시장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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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시간 앞두고 초량동을 산책하면서, 밀면을 이른 저녁으로 먹은 후, 차이나타운의 신발원 가서 만두까지. 왼쪽은 신관. 오래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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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상태에서 먹느라 기대보다는 최상의 맛을 느끼질 못했던 것 같다. 그러나 맛있는 곳이다. 군만두와 찐교자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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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9:20 출발. 광명에 21:45 도착. 포근한 날씨에 알차게 꽉찬 이틀 여행. 무엇보다 홀가분한 시기였던 것 같다. 동반해 주신 언니께 무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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