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 밤은 소노벨제주. 함덕해수욕장 가까이 있는 곳. 근처 식당가 가까이 있어서 술 마시고 들어오기 위치 좋다. 소노캄보다 럭셔리함이나 한가한 풍경은 덜하다. 

https://www.sonohotelsresorts.com/daemyung.front.saupjang.jeju.room_info_b.ds/dmparse.dm?menuNo=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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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콘도에서 가까운 함덕해수욕장. 서우봉 방향. 셋째날이 날씨가 가장 좋았던 듯 하다. 옥빛 바다색깔이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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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무서운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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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앞 카페 델문도. 2015년 산악회에서 왔을 때 가족끼리 첫날 여행 할때 처음 이곳에 도착했었다.  비바람이 세차게 불었을 때 밖에 데크도 나갈 수 없었는데 여기서 바라본 풍광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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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중턱 해발 1100고지. 한라산 안쪽으로 드라이브하며 올라갈 수록 아직 초봄의 풍경이다. 4월 중순인데 여긴 아직 산벚꽃도 안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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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고지의 고산 기후환경과 독특한 물순환 환경에 따라 지의류 및 교목과 관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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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이 이국적인 곳 1100고지습지. 겨울에 눈왔을 때 거닐면 환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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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시간을 놓쳐서 식당보다 카페 같은 곳을 찾다가 발견했는데, 유채꽃이 가득했다. 인공적으로 꾸며놓은 듯 하지만 사진 찍을 수 있도록 곳곳에 높은 의자를 가져다 놓았고, 사진도 위에서 내려다보며 찍도록 낮으막한 전망대도 만들어져 있었다

 

'한라산아래첫마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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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곶자왈도립공원.

곶자왈이란 암괴들이 불규칙하게 널려있는 지대에 형성된 숲으로, 다양한 동 식물이 공존하며 독특한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는 지역을 말한다.

 

http://www.jejugotjawal.or.kr/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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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 공원 내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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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올라갔지만 날이 좀 뿌옇게 느껴져서 선명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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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처럼 신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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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마지막 관광코스. 협재해수욕장. 비양도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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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 저녁식사 (--> food란)를 마치고,

렌터카 반납하고, 렌터카 반납하기까지 이 과정이 꽤 바쁘다. 비행기 시간보다 훨씬 앞서서 정리해야 하므로..

제주 출발 밤 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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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14 (목) ~ 4.16 (토) 2박 3일.  아우디 제주도 여행. 4명의 벗과 더불어 행복한 추억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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